관악구, 제6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청년 목소리로 정책 만든다”

입력 2024-12-17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년 12명 선발…2월부터 1년간 활동 예정

▲2024년 청년네트워크 공론장 현장 사진. (사진제공=관악구)
▲2024년 청년네트워크 공론장 현장 사진. (사진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6기 관악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관악구 청년 인구 비율은 전국 1위(41.4%)로 청년을 위한 각종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는 2018년 청년정책 전담 부서를 만들고, 2022년 서울시 최초로 ‘청년문화국’을 신설하며 청년정책과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청년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오고 있다.

'관악 청년네트워크'는 관악구의 공식 청년 거버넌스 플랫폼이다. 청년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제5기는 분과 회의와 공론장 등 총 33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청년 생활 실태조사', '관악청년축제 별빛러닝', '무료법률상담 제도 확대' 등 4건의 제안이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제6기 청년네트워크는 공고일 기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재직, 재학 중인(졸업한)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12명의 위원은 내년 2월 10일부터 1년간 활동한다. 매월 정책 역량 강화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내년 1월 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발표는 면접 심사를 거쳐 1월 중에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하는 소중한 통로"라며 "청년정책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477,000
    • -1.71%
    • 이더리움
    • 2,660,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445,700
    • -1.59%
    • 리플
    • 2,997
    • -4.13%
    • 솔라나
    • 171,900
    • -7.58%
    • 에이다
    • 951
    • -5.28%
    • 이오스
    • 1,158
    • -1.78%
    • 트론
    • 344
    • -2.82%
    • 스텔라루멘
    • 381
    • -3.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640
    • -4.72%
    • 체인링크
    • 18,900
    • -5.59%
    • 샌드박스
    • 379
    • -5.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