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17일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월배당형으로,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수익률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상승하거나 보합이면 최대 연 0.1%포인트 수준의 추가금리를 가산해 지급한다. 매일 쌓인 이자를 매월 말에 전부 분배하며, 총보수는 연 0.0098%로 국내 상장 금리형 ETF 중 최저 수준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7일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월배당형으로,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수익률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상승하거나 보합이면 최대 연 0.1%포인트 수준의 추가금리를 가산해 지급한다. 매일 쌓인 이자를 매월 말에 전부 분배하며, 총보수는 연 0.0098%로 국내 상장 금리형 ETF 중 최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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