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서울시 평가 우수 자치구 선정

입력 2024-12-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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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6일 대규모 점포에서 실시된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 모습. (사진제공=은평구)
▲지난 3월 6일 대규모 점포에서 실시된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 모습. (사진제공=은평구)

서울 은평구가 2024년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에 대한 서울시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은평구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이재민 구호 등의 현장 수습, 복구를 위해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해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진관동 아파트 화재와 5월 역촌동 다세대주택 화재에서 다수의 대피자가 발생했다. 이에 은평구는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해 상황전파, 부상자 관리, 이재민 구호, 현장 수습 등 신속한 재난 대응과 복구에 힘쓴 바 있다.

특히 구는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대규모 점포 화재, 산림화재, 공동주택 화재, 전기차 화재 등 자체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은평구 진관동에 있는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에서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재난대응 도상훈련도 진행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우리 구는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에 항상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서의 역량 강화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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