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 추위 찾아온 출근길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워요' [포토]

입력 2024-12-18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6도를 기록하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6도를 기록하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6도를 기록하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6도를 기록하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6도를 기록하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6도를 기록하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6도를 기록하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6도를 기록하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6도를 기록하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6도를 기록하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6도를 기록하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6도를 기록하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6도를 기록하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6도를 기록하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6도를 기록하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롯데리아 안산상록수점'이 비상계엄 작전장소?
  • 나인우 군 면제…'4급 보충역 판정'은 왜?
  • 미국 군 당국 ‘보안규정 위반’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조사 중
  • '대장' 비트코인 상승에 이더리움도 꿈틀…부활 날갯짓 필까 [Bit코인]
  • [날씨] "출근길 따뜻하게 입으세요"…아침 기온 영하 10도 강추위
  • 글로벌로 나가는 GC녹십자…‘미국·러시아’로 영역 확장
  • 이시국 연말모임…모일까, 말까 [데이터클립]
  • ‘돈’에 진심…새해 금전운, 달력부터 시작 [요즘, 이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3,523,000
    • -0.73%
    • 이더리움
    • 5,651,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0.32%
    • 리플
    • 3,727
    • +3.5%
    • 솔라나
    • 319,400
    • +2.57%
    • 에이다
    • 1,528
    • -1.86%
    • 이오스
    • 1,492
    • -0.53%
    • 트론
    • 409
    • -3.31%
    • 스텔라루멘
    • 633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700
    • -2.45%
    • 체인링크
    • 40,960
    • -1.4%
    • 샌드박스
    • 985
    • -3.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