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38커뮤니케이션)
비상장 주식시장이 약세를 지속했다.
18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는 호가 5만4250원(4.33%)으로 강세였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8만3000원(1.84%)으로,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는 호가 3만9000원(1.30%)으로 상승했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은 1만3900원(-0.71%)으로 소폭 하락했고,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2만8500원(-8.80%)으로 내렸다.
기업공개(IPO)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업체 인투셀은 2만3000원(7.73%)으로 상승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기업 엠디바이스는 호가 7400원(2.07%)으로 올랐다.
종합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업체 LGCNS는 9만4000원(-1.05%)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