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M7도 못 피한 연준 찬물 세례...테슬라 8.28%↓

입력 2024-12-19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준 2025년 금리 인하 속도 조절 시사 여파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자동차에 테슬라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자동차에 테슬라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등락 폭이 컸던 종목은 테슬라 등 기술주와 세계 최대 전자장비 제조업체 자빌 등이다.

대형 기술주 그룹 매그니피센트7(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닷컴·알파벳·테슬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내년 기준금리 속도 조절 시사에 급락했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테슬라도 이날 8.28% 하락했고, 메타와 알파벳도 각 3.59%, 3.59% 떨어졌다. 애플은 2.14% 내렸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닷컴은 각각 3.76%, 4.6% 하락했다.

특히 애플과 테슬라 주가는 이날도 장중 역대 최고가를 또다시 경신했으나, 연준의 전망에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엔비디아 대항마 브로드컴 주가도 이날 6.91% 떨어졌다. 13일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451조 7000억 원) 돌파하면서 주가가 폭등했으나, 이틀 연속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날 장 초반 반등을 시도했으나, 1.14% 떨어지며 장을 마감했다. 이들 급락에 나스닥지수도 이날 3.56% 밀렸다.

이 가운데 애플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자빌은 시장 전망을 넘어서는 실적과 가이던스에 7.26%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700,000
    • -5.24%
    • 이더리움
    • 2,639,000
    • -5.99%
    • 비트코인 캐시
    • 438,700
    • -5.02%
    • 리플
    • 2,965
    • -7.26%
    • 솔라나
    • 169,100
    • -12.29%
    • 에이다
    • 932
    • -8.63%
    • 이오스
    • 1,203
    • -2.35%
    • 트론
    • 348
    • -0.85%
    • 스텔라루멘
    • 378
    • -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420
    • -7.09%
    • 체인링크
    • 18,560
    • -10.55%
    • 샌드박스
    • 384
    • -6.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