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디지털 디자인 전시회. (자료제공=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서울 마곡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디지털 기술로 타이어 디자인의 과거와 미래를 조명하는 전시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움직임의 미학(Sculpting Motion)’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현재 넥센타이어는 실시간 3D 기반 VR 디자인 품평 시스템을 도입해 타이어 설계와 개발 과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