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소액결제 시기 연장에 증권사 반발

입력 2009-07-21 1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결제원이 일방적으로 증권사의 CMA 소액지급결제 서비스 시기를 오는 31일 개시에서 다음 달 4일로 미뤄 증권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금투협은 "서비스 개시를 불과 10여일 남겨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연기를 통보해 왔다"고 전했다.

금투협은 "증권업계는 지난 4월7일자 공문대로 7월31일 시행을 목표로 지급결제서비스를 준비해왔다"며 "금융결제원이 제시한 테스트를 모두 완료한 시점에서 일방적으로 일정연기를 통보해 영업상 막대한 지장을 초라하게 됐다"고 밝혔다.

금융결제원은 기존 예정일이 은행권의 월말정산 시기와 겹쳐 시스템 과부하가 예상되는 데다 일부 시스템에 대한 테스트가 마무리되지 않아 서비스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55,000
    • -2.36%
    • 이더리움
    • 3,126,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790,000
    • +0%
    • 리플
    • 2,135
    • -1.02%
    • 솔라나
    • 128,800
    • -1.75%
    • 에이다
    • 401
    • -1.47%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0.24%
    • 체인링크
    • 13,120
    • -1.28%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