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투.토토, 개막…'원작 감동 그대로' [포토]

입력 2024-12-19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왼쪽부터, 크로스미디어 그룹의 페데리코 달가스 판돌피니(Federico Dalgas Pandolfini) 대표, 숲인터내셔날 양준보 대표, 통역사, 미켈라 린다 마그리(Michela Linda Magri) 주한이탈리아문화원장. 사진제공=숲인터내셔날
▲사진 왼쪽부터, 크로스미디어 그룹의 페데리코 달가스 판돌피니(Federico Dalgas Pandolfini) 대표, 숲인터내셔날 양준보 대표, 통역사, 미켈라 린다 마그리(Michela Linda Magri) 주한이탈리아문화원장. 사진제공=숲인터내셔날
▲주요 섹션 중 하나인 ‘Originality’s Zone’에는 영화 속 오리지널 작품 및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 엔니오 모리꼬네 음악 감독 등의 다큐멘터리 인터뷰 영상과 함께 영화관, 광장 등 영화 속 주요 배경이 구현돼 있다. 사진제공=숲인터내셔날
▲주요 섹션 중 하나인 ‘Originality’s Zone’에는 영화 속 오리지널 작품 및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 엔니오 모리꼬네 음악 감독 등의 다큐멘터리 인터뷰 영상과 함께 영화관, 광장 등 영화 속 주요 배경이 구현돼 있다. 사진제공=숲인터내셔날
▲주요 섹션 중 하나인 ‘Overwhelming Zone’은 국내 최대 규모 전시장에서 첨단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영화 속 배경 ‘밀밭’과 청년 토토 시절의 하이라이트를 관람할 수 있는 이머시브룸으로 구성돼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생생한 경험이 가능하다. 사진제공=숲인터내셔날
▲주요 섹션 중 하나인 ‘Overwhelming Zone’은 국내 최대 규모 전시장에서 첨단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영화 속 배경 ‘밀밭’과 청년 토토 시절의 하이라이트를 관람할 수 있는 이머시브룸으로 구성돼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생생한 경험이 가능하다. 사진제공=숲인터내셔날
▲주요 섹션 중 하나인 ‘Ennio’s Music Room’에서는 영화 음악계의 거장이자 영화 <시네마 천국>의 음악 감독인 엔니오 모리꼬네의 OST를 서라운드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숲인터내셔날
▲주요 섹션 중 하나인 ‘Ennio’s Music Room’에서는 영화 음악계의 거장이자 영화 <시네마 천국>의 음악 감독인 엔니오 모리꼬네의 OST를 서라운드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숲인터내셔날
▲사진제공=숲인터내셔날
▲사진제공=숲인터내셔날

K-이머시브 전시 콘텐츠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투.토토’가 20일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G층 더서울라이티움에서 개막한다. 전시는 내년 3월까지 이어진다. 사진제공=숲인터내셔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Z세대가 '연말'을 보내는 방법이라는데…내가 해본 건 몇 개? [솔드아웃]
  • ‘의대 증원’에 연고대 수시 최초합격자 절반은 등록포기...서울의대는 0명 [종합]
  • 파월의 "비트코인 비축불가" 발언 파장…‘친가상자산’ 트럼프에 '엇박자'
  • “킹달러는 기회”…‘매파’ 연준에 환테크 기대감 커진 개미들
  • '유동성 위기설' 롯데그룹, 계열사 점포에 노른자 땅까지 매각 ‘만지작’
  • '尹 탄핵심판' 국회 대리인 선임…김이수·송두환 등 17명
  • “늦게 시작해, 오래 받을수록 유리해요” 연금수령 똑똑하게 챙기는 방법은?
  • 지난해 근로소득자 평균연봉 4332만 원…전년 대비 119만 원↑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2,238,000
    • -0.24%
    • 이더리움
    • 5,494,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718,500
    • -6.32%
    • 리플
    • 3,595
    • -2.81%
    • 솔라나
    • 313,300
    • -1.6%
    • 에이다
    • 1,457
    • -4.14%
    • 이오스
    • 1,350
    • -6.96%
    • 트론
    • 394
    • -1.75%
    • 스텔라루멘
    • 611
    • -3.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950
    • -4.82%
    • 체인링크
    • 37,030
    • -7.7%
    • 샌드박스
    • 912
    • -6.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