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로고. (사진제공=정식품)
정식품은 내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기 인사를 통해 정식품 및 자회사, 관계사는 총 4명의 임원을 승진, 선임 발령했다.
정식품은 자회사 자연과사람들 한기상 상무를 정식품 감사로 선임했다.
허문행 정식품 수석을 상무보로 승진 발령해 자연과사람들 담양공장장으로 임명하고, 설영환 부장을 상무보로 승진 발령해 자연과사람들 영업부문장으로 임명했다.
정식품 관계사인 오쎄는 정승호 감사를 전무로 선임했다.
[정기 임원인사 명단]
◇정식품
선임
△감사 한기상
◇ 자연과사람들
승진
△상무보 허문행 (담양공장장)
△상무보 설영환 (영업부문장)
◇오쎄
선임
△전무 정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