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콕 플러스] 테디 손 거친 이즈나, 제2 블랙핑크 될까

입력 2024-12-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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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프로듀서 테디의 신인 걸그룹 이즈나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제2의 블랙핑크'를 꿈꾸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데요. 이들의 매력을 컬처콕 플러스에서 파헤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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