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1순위 최고 경쟁률 137.7대 1

입력 2024-12-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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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견본주택 모습. (사진제공=GS건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견본주택 모습. (사진제공=GS건설)

충남 아산시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가 최고 14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천안을 대표하는 불당지구와 중부권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예정된 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을 잇는 중심축을 선점할 수 있는 데다 직주근접형 입지를 갖춘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1순위 청약은 417가구 모집에 8349명이 접수해 평균 20.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펜트하우스인 전용 125㎡에서 나왔다. 전용 125㎡ A타입 3가구에 413명이 몰려 137.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125㎡ B도 10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30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고 내년 1월 10~12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금을 완납하면 즉시 전매 가능하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첫 공급으로 구역 내 3개(A1·A2·A3) 블록에서 총 36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A1 블록 797가구를 시작으로 순차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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