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계엄 전 국무회의 참석’ 김영호 통일부 장관 조사

입력 2024-12-22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조사했다.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전날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김 장관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제외한 3일 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참석자 10명을 모두 조사했다.

경찰은 김 장관에게 당시 국무회의에서 다뤄진 내용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은 계엄 해제를 논의한 국무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아울러 경찰은 이날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불러 그의 수첩 속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노 전 사령관 거주지인 경기 안산시 점집을 압수수색해 국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군부대 배치 계획 등이 적힌 수첩을 확보했다. 노 전 사령관은 1일과 3일 안산 상록수역 롯데리아에서 군 관계자들과 만나 계엄을 사전에 모의한 혐의를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새빨간 서울 지도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나솔' 30기 영자, 방송 후 성형 시술 고백⋯"눈 밑 지방 재배치했다"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10: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90,000
    • -2.27%
    • 이더리움
    • 3,126,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1.06%
    • 리플
    • 2,063
    • -2.23%
    • 솔라나
    • 131,000
    • -4.52%
    • 에이다
    • 386
    • -4.22%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64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2.84%
    • 체인링크
    • 13,510
    • -3.36%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