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의 사회복지지원 사단법인인 삼정사랑나눔회가 자립준비청소년들의 일상생활 역량강화를 위해 청소년그루터기재단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임근구 삼정KPMG 사회공헌위원장은 “홀로 자립해 생활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부를 지속하고 있으며, 새롭게 마련된 주거지에서 청소년들이 더욱 큰 꿈을 꾸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정KPMG, 자립준비청소년 지원에 3000만 원 기부
입력 2024-12-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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