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불참속 진행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포토]

입력 2024-12-23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마은혁 후보자가 모두발언을 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청문회에 불참, 의석이 비어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마은혁 후보자가 모두발언을 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청문회에 불참, 의석이 비어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마은혁 후보자가 인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마은혁 후보자가 인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마은혁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마은혁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마은혁 후보자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마은혁 후보자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마은혁 후보자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마은혁 후보자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마은혁(왼쪽) 후보자가 박지원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마은혁(왼쪽) 후보자가 박지원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마은혁 후보자가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마은혁 후보자가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마은혁 후보자가 의원질의에 답변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청문회에 불참, 의석이 비어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마은혁 후보자가 의원질의에 답변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청문회에 불참, 의석이 비어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마은혁 후보자가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마은혁 후보자가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마은혁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가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TX 승차권 30% 할인" 알고보니 거짓…철도공사 시정명령
  • 빠져나가는 고래들…비트코인, 9만4000달러로 하회 [Bit코인]
  • “지연·학연·혈연 총동원” 금감원, 정치테마주 특별단속반 가동해 집중 감시
  • 김준호, 김지민에 눈물의 프러포즈…"마지막 사랑이 돼줘"
  • 애플·MS·오픈AI에 영상 넘기는 구글…한국은 빠졌다 [유튜브 삼키는 AI 빅테크]
  • “서울은 성동구, 경기는 과천”…올해 아파트값 상승률 뜯어보니
  • 감형 위해 공범 ‘술술’…범죄자들의 대인관계란 [서초동 MSG]
  • [새 리더십 시대]신한 빼고 다 바꿨다…5대 은행장 키워드 '파격ㆍ영업통'
  • 오늘의 상승종목

  • 1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747,000
    • -1.75%
    • 이더리움
    • 4,955,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3%
    • 리플
    • 3,286
    • -2.29%
    • 솔라나
    • 275,100
    • -0.79%
    • 에이다
    • 1,333
    • -1.19%
    • 이오스
    • 1,187
    • -0.59%
    • 트론
    • 373
    • +0.54%
    • 스텔라루멘
    • 534
    • -0.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1,100
    • +1.69%
    • 체인링크
    • 33,860
    • +1.47%
    • 샌드박스
    • 843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