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 부대표,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왼쪽부터)가 23일 국회의장실에서 가진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와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왼쪽),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회동에서 인사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와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왼쪽),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의장실에서 회동을 갖고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와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왼쪽),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의장실에서 회동을 갖고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양당 원내대표 회동을 앞두고 생각에 잠겨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박형수 원내수석 부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성준 원내수석 부대표가 회동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