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행, 신임 주한미군사령관 통화…“빈틈없는 안보태세” 당부

입력 2024-12-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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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한국 정부 엄중한 상황”
브런슨 “맡은 역할 이행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9일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이시바 시게루(石破 茂) 일본 내각총리대신과 통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총리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9일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이시바 시게루(石破 茂) 일본 내각총리대신과 통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총리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통화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브런슨 사령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지난 70년 동안 유지된 한미동맹이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우리 정부가 엄중한 상황 속에서 미국을 포함한 우방국들과 협력하며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한이 상황을 오판해 다양한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어 한미연합 방위 태세 구축을 통한 빈틈없는 안보 태세 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언급하고 사령관으로서 충실히 맡겨진 역할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그가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전적 연합과 합동 연습 등을 통해 어떤 위협에도 대응할 태세를 보장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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