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조선영 ESG팀 팀장(세 번째 줄 왼쪽 첫 번째)과 아이들과미래재단 정찬환 팀장(두 번째 줄 오른쪽 첫 번째)이 지난 23일 서울시 강서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코딩LAB' 공모전에서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지난 9월부터 수도권 내 48개 학교의 중학생 약 900명을 대상으로 모두의 코딩 LAB을 진행했다.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전달된 기부금 총 4억 원은 코딩 교육 진행 및 공모전 운영, 교육 영상 제작 등에 사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