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은 레모나 브랜드 신제품으로 ‘레모나 비타민C 패치’를 출시했다. (사진제공=경남제약)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은 레모나 브랜드 신제품으로 ‘레모나 비타민C 패치’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레모나 비타민C 패치는 피부에 부착해 사용하는 화장품으로 비타민C 유도체,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글루타티온이 함유됐다. 칙칙한 피부를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마데카소사이드, 판테놀 등 피부 진정 성분도 함유됐다.
0.1㎜ 두께의 초슬림 방수 스팟 패치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된다. 특허받은 보호필름(EZ-Touch) 기법을 적용해 핀셋 없이도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패치에 적용된 마이크로닷(Micro-Dot)으로 피부에 빠르게 유효성분을 전달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구성은 1팩당 6매입으로 세안 후 고민 부위에 부착하면 된다.
레모나 비타민C 패치 담당 BM은 “이번 신제품은 피부 트러블 진정부터 흔적 관리까지 올인원 케어가 가능한 패치형 화장품으로 간편하게 관리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레모나 비타민C 패치는 경남제약 온라인 쇼핑몰 ‘라이브케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