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프리즘투자자문)
프리즘투자자문은 최근 개인투자자 자문자산(AUM)이 1000억 원을 넘겼다고 24일 밝혔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후 1년 6개여월 만의 성과다. 프리즘투자자문 관계자는 “1인당 평균 투자금액은 약 4200만 원으로,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추가 납입률도 73%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즘투자자문은 최근 개인투자자 자문자산(AUM)이 1000억 원을 넘겼다고 24일 밝혔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후 1년 6개여월 만의 성과다. 프리즘투자자문 관계자는 “1인당 평균 투자금액은 약 4200만 원으로,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추가 납입률도 73%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