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개봉 첫날 관객수 38만 명…박스오피스 1위

입력 2024-12-25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영화 '하얼빈' 스틸컷)
(출처=영화 '하얼빈' 스틸컷)

영화 '하얼빈'이 개봉 첫날 관객수 38만 명을 유치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전날 38만1546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하얼빈'은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56만430명을 기록하며 예매율 51.6%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이 추세라면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 돌파도 노려볼 수 있을 전망이다.

(출처=영화 '하얼빈' 스틸컷)
(출처=영화 '하얼빈' 스틸컷)

'하얼빈'은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수많은 고난 끝에 민족의 원흉을 척결하는 과정을 그린 이 영화는 '서울의 봄'을 만든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았다.

현빈, 박정민, 조우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고 제작비는 300억 원이 들었다. 메가폰은 '남산의 부장들', '마약왕', '내부자들', '간첩' 등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잡았다.

그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던 '소방관'은 전날 8만1135명의 관객을 유치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앉았다. 3위는 '무파사:라이온킹', 4위는 '모아나2', 5위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우리들의 공룡일기'가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4: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90,000
    • +1.89%
    • 이더리움
    • 3,187,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93%
    • 리플
    • 2,109
    • +1.15%
    • 솔라나
    • 134,400
    • +3.07%
    • 에이다
    • 389
    • +2.91%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46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29%
    • 체인링크
    • 13,570
    • +3.59%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