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가정용 히트펌프 EHS ‘클라이밋 허브 모노(Climate Hub Mono)’ 실내기 제품.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다음 달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ㆍ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5’에서 ‘가정용 히트펌프 EHS(Eco Heating System)’ 제품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EHS는 바닥 난방과 급탕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공기열과 전기로 온수를 만들 수 있어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