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팰리세이드, 첫날 사전계약 3만3567대…역대 세 번째

입력 2024-12-25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계약자 70%, 하이브리드 선택

▲‘디 올 뉴 팰리세이드(The all-new PALISADE)’ 외관. (자료제공=현대자동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The all-new PALISADE)’ 외관. (자료제공=현대자동차)

현대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의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가 사전 계약 첫날 현대차ㆍ기아 신차 중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2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사전 계약 첫날인 20일 3만3567대가 계약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ㆍ기아 신차 중 2022년 8월 현대차 아이오닉6 3만7446대, 2023년 11월 기아 더 뉴 카니발 3만6455대에 이어 세 번째 많은 첫날 사전 계약 대수다. 6년 전 팰리세이드 첫 출시 후 사전 계약 대수(2만 대)의 1.5배에 달한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 첫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 변경 모델이다. 가솔린, 하이브리드 두 가지 모델로 제공되고 7인승, 9인승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이번 모델은 △넓어진 제원을 바탕으로 극대화된 공간 활용성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초 적용 △다채로운 첨단 안전ㆍ편의사양 탑재 등 프리미엄 플래그십 SUV에 걸맞은 고급스러움을 갖췄다.

사전 계약 유형을 살펴보면 계약자 70%가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 모델 대비 가격이 600만 원 이상 높지만, 전기차 캐즘(Chasmㆍ일시적 수요 정체)을 틈탄 하이브리드차 인기가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수요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터 합산출력 334마력의 우수한 동력성능과 함께 탁월한 효율성을 기반으로 1회 주유 시 1000㎞가 넘는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계약자 40%는 국내 대형 SUV 최초로 소개되는 9인승 트림을 택했다.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라피 선택 비중도 60%에 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9인승 등 새롭게 적용된 사양에 고객들이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7]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코스피, 중동 전면전 충격에 12.65% ‘폭락’…9·11 이후 최대 낙폭
  • 야간 1500원 찍은 원·달러 환율, 1520원도 열어둬야
  • 트럼프 “모든 국가, 기존 무역합의 원해…각국에 차등 관세 부과할 것”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90,000
    • +0.51%
    • 이더리움
    • 2,887,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08%
    • 리플
    • 1,984
    • -0.6%
    • 솔라나
    • 125,100
    • -0.16%
    • 에이다
    • 381
    • -3.3%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3.3%
    • 체인링크
    • 12,810
    • -0.47%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