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 [포토]

입력 2024-12-25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에서 신도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에서 신도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디데이 하루 남은 한덕수…대행 첫 탄핵 역사 쓸까
  • 말 많고 탈 많은 올해 자본시장…태영건설부터 탄핵까지 톺아보기[2024 증시결산④]
  • 尹, ‘성탄절 조사’ 불출석…공수처는 26일 조사 방향성 검토
  • [종합] 1인당 가계 빚 9500만 원 돌파했는데…가계대출 빗장 푸는 은행들
  • 월가에 선물 준 산타…다우, 크리스마스이브 기준 33년래 최대폭 상승
  • 12·3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에 얼어붙는 기업 자금조달시장
  • 정몽규, 4선 도전 나선다…축구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
  • [기업탐구] 펄어비스 ‘붉은사막’ 기대 한몸에…출시 시점 불확실성 해소는 숙제
  • 오늘의 상승종목

  • 1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7,789,000
    • +0.3%
    • 이더리움
    • 5,185,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3.03%
    • 리플
    • 3,416
    • -1.21%
    • 솔라나
    • 296,300
    • +1.23%
    • 에이다
    • 1,364
    • -2.29%
    • 이오스
    • 1,260
    • -4.47%
    • 트론
    • 385
    • +0%
    • 스텔라루멘
    • 572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800
    • -2.27%
    • 체인링크
    • 36,630
    • +0.36%
    • 샌드박스
    • 903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