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챗봇 상담 서비스 '대한이'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자사의 챗봇 ‘대한이’가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실시한 한국기업의 챗봇 경쟁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챗봇 대한이는 대한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앱, 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에서 4개 언어로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해 복잡하고 개인화된 상담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자사의 챗봇 ‘대한이’가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실시한 한국기업의 챗봇 경쟁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챗봇 대한이는 대한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앱, 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에서 4개 언어로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해 복잡하고 개인화된 상담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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