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전기자동차 구동배터리를 즉시 충전해주는 서비스가 추가된 특약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고현장에서 출동차량과 구동배터리가 방전된 고객차량간 급속 충전으로 신속하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31일부터 현대차의 전기자동차로써 승용, 승합(법정승차정원 16인승이하), 화물(적재정량 1.4톤이하)이면 가입할 수 있다.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전기자동차 구동배터리를 즉시 충전해주는 서비스가 추가된 특약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고현장에서 출동차량과 구동배터리가 방전된 고객차량간 급속 충전으로 신속하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31일부터 현대차의 전기자동차로써 승용, 승합(법정승차정원 16인승이하), 화물(적재정량 1.4톤이하)이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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