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시장이 보합으로 마감했다.
26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감광재료 및 관련 화학제품 제조업체 아이티켐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오가노이드기반 차세대 재생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인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업체 인투셀과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기업 메를로랩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인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업체 엠디바이스가 7750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인공지능(AI) 기반 장기재생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호가였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는 15만2500원(1.67%)으로 상승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는 호가 5만3500원(-1.83%)으로 하락 조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