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 프린터 전문 제조기업인 빅솔론은 22일 2분기 당기순이익이 32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160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2억8800만원으로 6.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POS 프린터 전문 제조기업인 빅솔론은 22일 2분기 당기순이익이 32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160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2억8800만원으로 6.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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