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인프라, 장기적 운영에도 분배금 변동폭 안정적…한국 배당의 맏형”

입력 2024-12-27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27일 맥쿼리인프라에 대해 장기적인 운영 기간 중에도 분배금의 변동 폭이 크지 않아 상대적인 안정성이 검증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신규 편입 자산으로부터 의미있는 현금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는 2026년부터는 다시 DPS 증가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되는바 6% 후반대의 배당수익률이 예상된다"고 했다.

2024년 하반기 유상증자를 통해 약 5000억 원이 조달됐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2137억 원)와 하남 데이터센터(4230억 원)가 주요 투자처다.

장 연구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의 경우 향후 5년간 공사 진행에 따라 자금 투입이 진행되며 데이터센터의 경우 추가 공사를 통해 2026년경 완전 가동이 예상된다. 2026년부터는 해당 자산들의 의미 있는 실적 기여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면서 "사업 기간이 정해진 총 16개 인프라 투자법인과 도시가스를 포함한 4개의 영속사업을 영위하며 시대적 흐름에 맞게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있다. 2024년 소폭의 분배금 감소가 아쉽지만, 주주 편익에 초점을 맞춘 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472,000
    • -1.9%
    • 이더리움
    • 2,663,000
    • -4.07%
    • 비트코인 캐시
    • 446,900
    • -1.32%
    • 리플
    • 2,997
    • -4.37%
    • 솔라나
    • 171,900
    • -7.73%
    • 에이다
    • 951
    • -5.65%
    • 이오스
    • 1,160
    • -3.09%
    • 트론
    • 344
    • -2.82%
    • 스텔라루멘
    • 381
    • -4.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580
    • -4.85%
    • 체인링크
    • 18,940
    • -5.68%
    • 샌드박스
    • 377
    • -5.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