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백화점’ 최강자는 어디?…롯데ㆍ신세계 경쟁 한층 치열해진다

입력 2024-12-29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반기 거래액 비중' 롯데 34.6%-신세계 31.3%…격차 좁혀
신세계 강남-롯데 잠실 등 점포 매출 경쟁도 치열…차별화 주력

▲사진 왼쪽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사진제공=각 사)
▲사진 왼쪽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사진제공=각 사)

국내 백화점 거래액 및 매출 1위 자리를 둘러싼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5대 백화점(롯데ㆍ신세계ㆍ현대ㆍ갤러리아ㆍAK) 중 2023년 기준 거래규모가 가장 큰 곳은 롯데백화점으로 총 13조7434억 원(순수 백화점 거래액 기준)으로 집계됐다. 그 뒤를 이어 신세계백화점이 12조2393억 원, 현대백화점 9조6161억 원, 갤러리아백화점 2조9093억 원, AK백화점 1조2057억 원 순이다.

업계는 선두권 그룹에 속하는 롯데-신세계 간 거래액 비중 격차가 해마다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2021년 6.3%포인트 수준이던 양사 간 비중 격차는 2023년 3.8%포인트로 줄었다. 올해 상반기 거래액 역시 롯데백화점이 6조8462억원(34.6%), 신세계백화점 6조1093억원(31.3%)으로 그 비중 격차는 3.3%포인트로 좁혀졌다.

양사 간 단일점포 매출 경쟁도 뜨겁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난달 국내 최초로 단일점포 2년 연속 거래액 3조 원을 달성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도 25일을 기점으로 '3조 원 클럽'에 입성했다. 올 한 해 방문객 수는 6500만명으로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주식소각결정

  •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11,000
    • -1.28%
    • 이더리움
    • 2,895,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822,000
    • -1.91%
    • 리플
    • 2,113
    • -3.6%
    • 솔라나
    • 120,900
    • -4.12%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50
    • -2.22%
    • 체인링크
    • 12,750
    • -2.75%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