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자락에 리조트형 주거단지 건립

입력 2009-07-22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북악산 자락 홍제천변에 리조트형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000년 6월 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했던 종로구 신영동 158-2 일대(9541㎡)와 인접한 자연경관지구 6128㎡를 추가해 오는 23일 재개발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1만5669㎡로 늘어나는 신영제1주택재개발 정비구역에는 4~8층 7개동, 총 177가구의 공동주택이 건립된다.

시는 남쪽의 자연경관지구는 4층, 홍제천변으로는 4~8층의 저층으로 계획하고 지형의 고저차를 이용한 테라스하우스도 배치하는 등 다양한 주거동 형태를 제시했다. 특히 이 지역은 용적률이 148%로 낮아 저층 저밀도의 주택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홍제천변 가로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를 8~11m로 늘려 주변에 조성되는 어린이공원과 연결해 개방감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시는 신영 제1구역과 같은 자연친화적인 주거단지 개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 구역이 정비구역으로 변경 지정 고시됨에 따라 주민들은 조합변경을 마친 후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13,000
    • -2.53%
    • 이더리움
    • 3,078,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0.58%
    • 리플
    • 2,102
    • -3%
    • 솔라나
    • 129,000
    • -0.69%
    • 에이다
    • 400
    • -1.96%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5.39%
    • 체인링크
    • 13,070
    • -1.28%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