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종사 메이데이 선언 2분 후 사고…"무안공항 참사 사망자 124명"

입력 2024-12-29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방청 "오후 3시 18분 기준"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 181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추락한 사고 현장 인근에 비행기 좌석 잔해가 놓여 있다. 사고가 난 항공기는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2216편으로, 랜딩기어 고장으로 동체 착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여객기에 탑승한 181명 중 구조자 2명을 제외한 인원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 181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추락한 사고 현장 인근에 비행기 좌석 잔해가 놓여 있다. 사고가 난 항공기는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2216편으로, 랜딩기어 고장으로 동체 착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여객기에 탑승한 181명 중 구조자 2명을 제외한 인원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 181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추락해 소방대원들이 사고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사고가 난 항공기는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2216편으로, 랜딩기어 고장으로 동체 착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여객기에 탑승한 181명 중 구조자 2명을 제외한 인원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 181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추락해 소방대원들이 사고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사고가 난 항공기는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2216편으로, 랜딩기어 고장으로 동체 착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여객기에 탑승한 181명 중 구조자 2명을 제외한 인원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29일 오전 9시 7분께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 중이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 2216편(B737-800)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외벽과 충돌하며 폭발했다. 당국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 조종사가 메이데이(조난신호)를 외치 뒤 약 2분 후에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오후 3시 18분 현재까지 수습된 사망자는 총 124명이다. 앞서 발표된 122명보다 2명이 늘었다. 탑승자는 총 181명으로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는 임시안치소가 설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2: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50,000
    • -1.06%
    • 이더리움
    • 2,964,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443,800
    • -1.49%
    • 리플
    • 1,961
    • -1.36%
    • 솔라나
    • 121,800
    • -1.14%
    • 에이다
    • 348
    • -1.14%
    • 트론
    • 516
    • +0.98%
    • 스텔라루멘
    • 390
    • +9.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29%
    • 체인링크
    • 13,530
    • -1.38%
    • 샌드박스
    • 105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