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CES 2025에서 기존 4K를 넘어 5K2K(5120X2160) 해상도를 지원하는 최초의 OLED 게이밍 모니터 2종을 선보인다. 사진은 고객이 원할 때마다 화면을 구부렸다 펴는 벤더블 기능을 적용한 제품(45GX990A)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세계 최고 해상도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게이밍 모니터를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5에서 공개한다.
제품은 45형 울트라기어 모니터 2종으로, 4K 해상도를 넘어 5K2K(5120X2160)를 지원한다. 21대 9 화면 비율로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화면 밝기도 1300니트(nit)로 OLED 모니터 중 최고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