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남 무안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희생자 합동분향소에 희생된 3세 아동을 위한 장난감이 놓여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0일 전남 무안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한 어린이가 장난감을 들고 헌화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0일 전남 무안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한 조문객이 희생된 3세 아동을 위해 장난감을 위패 앞에 놓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0일 전남 무안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한 어린이가 희생된 3세 아동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0일 전남 무안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희생자 합동분향소에 희생된 3세 아동을 위한 장난감이 놓여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