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충돌 폭발 사고 현장 부근에 국화와 편지가 놓여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0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충돌 폭발 사고 현장 부근에 국화와 편지가 놓여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 사고 이틀째인 30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충돌 폭발 사고 현장에서 군인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 사고 이틀째인 30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충돌 폭발 사고 현장에서 군인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0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충돌 폭발 사고 현장 부근에 국화와 편지가 놓여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