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멀티 AI'로 더 강력해진 2025년형 LG 그램을 선보인다. 사진은 2025년형 LG 그램에서 GPT-4옴니 기반의 클라우드형 AI인 '그램 챗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2025년형 LG 그램’을 선보인다. 두 가지 인공지능(AI)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멀티 AI’ 기능이 특징이다.
제품은 7일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5’에서 공개된다. 신제품은 온디바이스와 클라우드형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멀티 AI 기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