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의 2025년 신년사 (사진제공-SK수펙스추구협의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일 그룹 구성원에 이메일로 ‘2025년 신년사’를 보내 “지금 우리에게는 어려움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지난이행(知難而行)’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시도와 혁신은 언제나 어렵다”며 “저부터 솔선수범하며 용기를 내어 달릴 것이니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일 그룹 구성원에 이메일로 ‘2025년 신년사’를 보내 “지금 우리에게는 어려움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지난이행(知難而行)’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시도와 혁신은 언제나 어렵다”며 “저부터 솔선수범하며 용기를 내어 달릴 것이니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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