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사진제공-두산그룹)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2025년 신년사에서 “모든 임직원이 ‘현재를 단단히 하면서 미래를 준비한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우선은 안정을 기조로, 기회가 오면 기민하게 대응한다는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인공지능(AI) 흐름에 맞춰 △대형원전 △소형모듈원전(SMR) △수소연료전지 △전자소재 사업에서 속도를 높이자고 강조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2025년 신년사에서 “모든 임직원이 ‘현재를 단단히 하면서 미래를 준비한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우선은 안정을 기조로, 기회가 오면 기민하게 대응한다는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인공지능(AI) 흐름에 맞춰 △대형원전 △소형모듈원전(SMR) △수소연료전지 △전자소재 사업에서 속도를 높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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