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수석 이상 고위 참모, '헌법재판관 임명' 崔 대행에 일괄 사의 표명

입력 2025-01-01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진석 등 3실장과 수석비서관 전원…항의 뜻 밝힌 것이란 해석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 참모진들이 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일괄 사의를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에서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장호진 외교안보특보와 수석비서관 전원이 최 권한대행에 거듭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정치권에서는 대통령실이 집단 사의 표명이 최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에 항의의 뜻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통령실은 전날 최 권한대행이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 중 2명을 임명한 데 대해 입장을 내고 "권한 범위를 벗어난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앞서 대통령실 참모진들은 지난해 12월 4일에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일괄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59,000
    • -3.41%
    • 이더리움
    • 2,891,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415,100
    • -6.3%
    • 리플
    • 1,890
    • -3.91%
    • 솔라나
    • 117,100
    • -3.38%
    • 에이다
    • 334
    • -3.75%
    • 트론
    • 510
    • -1.16%
    • 스텔라루멘
    • 373
    • -1.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40
    • -2.16%
    • 체인링크
    • 13,070
    • -2.83%
    • 샌드박스
    • 99.5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