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불확실성 시대, '안정'이 최우선…기업자금 지원에도 만전"[신년사]

입력 2025-01-01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장 신년사

▲신태현 기자 holjjak@
▲신태현 기자 holjjak@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올해 시장 안정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민생 금융을 강화하겠다"라고 1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금융위원회는 우리 금융이 힘차게 뛰도록 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해를 맞는 지금 우리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금융은 불확실성에 대응해 리스크를 관리하고 그 영향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금융위는 시장안정 조치와 기업자금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서민 정책금융 확대,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등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민생 금융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또 "자본시장 밸류업, 디지털 인프라 관련 입법 등 금융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본립도생(本立道生), 기본을 바로 세울 때 길이 열린다'는 고사를 인용하며 "정부가 앞장서고 국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간다면 2025년은 우리 경제가, 우리 금융이 또 하나의 위기를 이겨낸 한 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07,000
    • -1.84%
    • 이더리움
    • 2,923,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430,300
    • -4.97%
    • 리플
    • 1,933
    • -2.67%
    • 솔라나
    • 119,600
    • -2.61%
    • 에이다
    • 343
    • -2.56%
    • 트론
    • 518
    • +0.78%
    • 스텔라루멘
    • 398
    • +15.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40
    • -1.95%
    • 체인링크
    • 13,230
    • -3.08%
    • 샌드박스
    • 10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