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출신 란준청 삼성전자 부사장, 계약 만료 퇴사

입력 2025-01-01 2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린준청 삼성전자 부사장 링크드인 캡처 (연합뉴스)
▲ 린준청 삼성전자 부사장 링크드인 캡처 (연합뉴스)

대만 TSMC 출신의 린준청 삼성전자 부사장이 계약 만료로 회사를 떠났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린 부사장은 지난달 31일 링크드인에 “오늘은 2년간의 계약 종료로 삼성전자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라며 “삼성의 어드밴스드 패키징 기술을 적용해 회사와 내 커리어 발전에 모두 기여해 기쁘며, 지난 2년은 즐겁고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고 글을 남기며 퇴사소식을 알렸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패키징 역량 강화에 나서기 위해 2023년 패키징 관련 기술 및 제품 개발 등을 담당 어드밴스드 패키징(AVP) 조직을 신설하며 린 부사장을 영입했다. 린 부사장은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차세대연구실 담당 임원을 지냈다.

린 부사장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에서 1999년부터 2017년까지 근무했다. 이후 대만 반도체 장비 기업 스카이테크의 최고경영자(CEO)를 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0,000
    • -5.29%
    • 이더리움
    • 2,901,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424,000
    • -4.63%
    • 리플
    • 1,867
    • -4.74%
    • 솔라나
    • 117,100
    • -3.86%
    • 에이다
    • 331
    • -4.89%
    • 트론
    • 499
    • -3.48%
    • 스텔라루멘
    • 346
    • -1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2.1%
    • 체인링크
    • 13,030
    • -3.41%
    • 샌드박스
    • 99.37
    • -4.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