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올해는 신한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시간 될 것”[신년사]

입력 2025-01-02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2일 "내수 부진 및 수출 둔화, 대외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도전적인 경영환경이 예상된다"며 "올해는 신한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내부통제를 신한의 핵심 경쟁력으로 확고히 정착시키겠다"며 "지난해 내부통제에 역점을 두고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지만, 고객과 사회의 눈높이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보다 실질적인 내부통제 체계가 구동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 평가, 모니터링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임직원 윤리의식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고객 경험 관리를 더욱 고도화하고, 금융 수요자 중심의 솔루션 및 그룹사 시너지 발굴을 확대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신한금융이 사회적 이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녹색금융 및 전환금융 공급을 늘려 저탄소 경제 전환에 힘을 보태겠다"며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저출산 문제에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청년세대 지원에도 진정성 있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78,000
    • +1.68%
    • 이더리움
    • 3,063,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4.21%
    • 리플
    • 2,162
    • +4.49%
    • 솔라나
    • 129,300
    • +4.95%
    • 에이다
    • 426
    • +6.5%
    • 트론
    • 417
    • +1.71%
    • 스텔라루멘
    • 25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60
    • +1.5%
    • 체인링크
    • 13,350
    • +3.01%
    • 샌드박스
    • 13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