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유병자 고객의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보장은 늘린 ‘한화 더 경증 간편건강보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상품 대비 약 16%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5년 내 당뇨·고혈압에 대한 치료 이력이 없으면 약 13%를 더 할인해준다. 입원생활비와 간호인사용 입원생활비를 1년 내내 보장하고, 다빈도 암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유병자 고객의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보장은 늘린 ‘한화 더 경증 간편건강보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상품 대비 약 16%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5년 내 당뇨·고혈압에 대한 치료 이력이 없으면 약 13%를 더 할인해준다. 입원생활비와 간호인사용 입원생활비를 1년 내내 보장하고, 다빈도 암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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