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자료제공=삼성디스플레이)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사업 확대의 대전환기로 지칭하며, △폴더블 기술 완성 △8.6세대 IT OLED 양산기술 확보 △ITㆍAuto 사업 확대를 달성해야 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속하고 완벽한 실행력(Action), 고객 가치의 최우선(Customer), 차별화된 기술 확보(Excellence)를 의미하는 'A.C.E'를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