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사진제공=현대그룹)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당장 일감을 주는 기업 고객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의 요구를 읽고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잘 축적한 고객 경험 데이터를 세심히 살펴 고객 만족으로 보답하고, 이를 다시 새로운 고객 경험으로 선순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입력 2025-01-02 09:57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당장 일감을 주는 기업 고객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의 요구를 읽고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잘 축적한 고객 경험 데이터를 세심히 살펴 고객 만족으로 보답하고, 이를 다시 새로운 고객 경험으로 선순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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