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자료제공=한진그룹)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신년사를 발표하며 “지난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그룹사들이 한진그룹이라는 지붕 아래 함께하게 되는 큰 변화가 있었다”며 “대표 항공사로서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고객의 기대에도 부응해야 하는 사명이 생겼다”고 강조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신년사를 발표하며 “지난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그룹사들이 한진그룹이라는 지붕 아래 함께하게 되는 큰 변화가 있었다”며 “대표 항공사로서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고객의 기대에도 부응해야 하는 사명이 생겼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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