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사장) (사진제공=롯데케미칼)
이영준 롯데케미칼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사업구조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현금흐름 중심 경영을 지속 유지하겠다"며 "신규 투자는 시장 관점과 경쟁 관점을 점검하며 전략적으로 의사결정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의 본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능별 혁신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25-01-02 11:10
이영준 롯데케미칼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사업구조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현금흐름 중심 경영을 지속 유지하겠다"며 "신규 투자는 시장 관점과 경쟁 관점을 점검하며 전략적으로 의사결정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의 본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능별 혁신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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