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용 E1 회장(왼쪽)과 박승규 E1 노조위원장(오른쪽)이 2일 2025년도 임금에 관한 위임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E1)
E1은 노동조합이 2025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하며 30년 연속 무교섭 임금 협상 타결을 이뤘다고 2일 밝혔다.
이처럼 미래 지향적인 노경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었던 데는 지속적인 경영 현황 설명회와 노경 간담회 등을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한 덕분이라고 E1은 설명했다.
E1은 노동조합이 2025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하며 30년 연속 무교섭 임금 협상 타결을 이뤘다고 2일 밝혔다.
이처럼 미래 지향적인 노경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었던 데는 지속적인 경영 현황 설명회와 노경 간담회 등을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한 덕분이라고 E1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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