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시 54분 현재 GS리테일이 전 거래일보다 4.06% 상승한 1만1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 주가가 분할 이후 과도한 저평가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7.9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하단에 위치해 있고, 목표 배당 성향 40%를 가정한 배당수익률도 거의 5%에 육박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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