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자, 작년 인도 주식 순매도로 전환

입력 2025-01-02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제성장 둔화, 증시 고평가 우려 영향
벤치마크 지수 9%↑…자국 투자자가 견인

▲뭄바이에 있는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 건물의 모습. AP뉴시스
▲뭄바이에 있는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 건물의 모습. AP뉴시스

글로벌 투자자들이 지난해 경제성장 둔화와 증시 고평가 우려로 인해 인도 주식에 대해 순매도세로 전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자체 집계한 데이터를 통해 글로벌 펀드들이 지난해 인도 주식을 7억5000만 달러(약 1조1000억 원) 순매도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10월과 11월에 대규모 매도세가 이뤄지며 규모가 더욱 커졌다. 작년 9월 말까지 120억 달러로 보유량을 늘렸던 상황과 대비된다.

높은 금리, 팬데믹 시대 나타난 활발한 소비의 약화, 약세를 보이는 루피화는 인도 주식에 추가적인 역풍으로 작용했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단 인도 증시 주요 주가지수인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의 니프티50지수는 9% 상승해 9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매수세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82,000
    • +3.62%
    • 이더리움
    • 3,000,000
    • +5.19%
    • 비트코인 캐시
    • 807,000
    • +9.13%
    • 리플
    • 2,051
    • +2.5%
    • 솔라나
    • 123,800
    • +8.31%
    • 에이다
    • 399
    • +3.64%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42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50
    • +14.99%
    • 체인링크
    • 12,910
    • +5.04%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